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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난장판으로 만들던 강아지, 개과천선한 사연

하현종 기자

입력 : 2018.03.27 14:19|수정 : 2018.03.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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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뭉이는 주인과 숨바꼭질 놀이는 기본, 노래의 박자에 맞춰 종을 치는가 하면 외출할 때면 눈치를 채고 서랍 속 양말을 물어다 주는 재주꾼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주인 말을 안 듣던 말썽꾸러기 강아지였다고 한다.

주인과의 교감을 통해 재주꾼으로 개과천선한 강아지 뭉이를 소개한다.

기획 모닝와이드 / 편집 조문찬, 이다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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