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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토끼 천국'이 있다? 40마리 키우는 사연

하현종 기자

입력 : 2018.03.24 11:17|수정 : 2018.03.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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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의 한 도심 건물 옥상에 펼쳐진 토끼 천국.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보고자 입양한 두 마리의 토끼가 어느덧 40여 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40여 마리의 토끼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송제덕 씨의 사연에 대해 들어보자.

기획 세상에이런일이 / 편집 조문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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