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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장제원의 "사냥개·미친개" 발언…경찰은 부글부글

입력 : 2018.03.23 21:45|수정 : 2018.03.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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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경찰이 난데 없이 '미친 개'라는 표현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경찰에 수사권을 줄 수 없다는 압박까지 하고 있고 경찰 내부에서는 필요 없다는 강경한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제1야당과 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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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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