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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뜨거운 감동의 드라마…막 내린 평창 패럴림픽

입력 : 2018.03.19 22:11|수정 : 2018.03.19 22:11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희진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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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 SBS 스포츠부 기자
"신의현, 개막 후부터 9일동안 63km 이상 달려"
"황연대 성취상 기준, 성적보다 장애극복·도전정신 우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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