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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도끼, 호텔 하우스 최초 공개…럭셔리 스케일

입력 : 2018.03.17 16:31|수정 : 2018.03.17 16:31


‘미운 우리 새끼’ 도끼가 호텔 하우스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에서 도끼는 새로운 호텔 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미우새’ 지난 방송에서 도끼는 이상민의 1/4 하우스와 비교되는 120평대의 집을 공개하면서 “집이 좁아 조만간 호텔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드디어 이사 간 새 호텔 집을 소개하는 것.

도끼는 또 래퍼 뿐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변신을 꾀한 반전 일상을 보여주는 한편, 호텔에서 사는 이유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까닭 등 아무도 몰랐던 속사정을 공개한다.

‘호텔에 사는 남자’ 도끼의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럭셔리 라이프는 오는 18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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