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모르쇠 전략 속 "10만 달러 받았다"…MB, 돌파구 있나?

입력 : 2018.03.15 18:51|수정 : 2018.03.15 18:51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정승민 SBS 논설위원
---------------------------------------------

정승민 SBS 논설위원
"MB, 도곡동땅 대금 빌렸다 주장하지만 차용증 없다"
"특활비 중 왜 10만 달러만 인정했나 의구심 들어"

김태현 변호사
"김백준, MB 법정 증인 될 수 있어…설전 예상"
"MB 영장청구…총장이 수사팀 의견 받아줄지 관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