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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주택 화재…혼자 있던 80대 남성 숨져

김관진 기자

입력 : 2018.03.12 23:37|수정 : 2018.03.13 00:10


오늘(12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81살 박 모 씨가 연기를 많이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박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은 거실에 있던 소파와 1층 내부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5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과수와 함께 내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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