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기성용은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전반 8분 왼발 땅볼 중거리포로 웨스트햄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리그 2호 골을 뽑아낸 기성용은 전반 32분에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반데르 호른의 헤딩 골을 도와 올 시즌 처음으로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기성용의 활약을 앞세운 스완지시티는 웨스트햄을 4대 1로 대파하고 강등권 탈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