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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北 선수단 등 299명 귀환…단일팀 '눈물의 이별'

입력 : 2018.02.26 16:41|수정 : 2018.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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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유병민 SBS 스포츠기자, 제갈성렬 평창올림픽 해설위원, 이호석 스피드스케이팅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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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
"南北 눈물의 이별식, 울면서 헤어질 수밖에"
"능력 있는 선수 많아…많은 투자 이뤄져야"

이호석 쇼트트랙 코치
"北응원단, 前 국가대표로서 기분 묘했다"
"골든데이 노메달…안타까운 마음에 울컥해"

유병민 SBS 스포츠부 기자
"남북 단일팀, 승리는 못 얻었지만 큰 울림 줬다"
"다양한 종목서 메달 획득…박수받기 충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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