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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르겐의 마지막 금메달…16년간 지킨 올림픽과 작별

정희돈 기자

입력 : 2018.02.26 07:55|수정 : 2018.02.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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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간판스타인 노르웨이의 베에르겐이 평창 올림픽에서 마지막 금메달과 함께 16년간 지켜온 올림픽 무대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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