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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오늘의 국가대표] 더욱더 빛나는 별이 될 그 이름 '최다빈'

입력 : 2018.02.24 09:52|수정 : 2018.02.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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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고점을 경신한 최다빈 선수. 피겨선수 최다빈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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