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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넘어지고 달렸지만'…남자 5,000m 계주 노메달

권지윤 기자

입력 : 2018.02.22 21:33|수정 : 2018.02.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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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팀이 5,000m 계주 결승전 넘어지면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5,000m 계주는 경기장 45바퀴를 돌아야 합니다.

한국팀은 2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임효준 선수가 넘어졌고, 결국 선두권과 한 바퀴 이상 차이가 나면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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