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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 1위…5번째 메달 도전

입력 : 2018.02.19 20:11|수정 : 2018.02.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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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쇼트에서는 캐나다의 버추-모이어 조가 세계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무려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커플인데요, 내일(20일) 올림픽 피겨 사상 최다인 5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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