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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엔 아이처럼…화동들의 귀여운 장난 '포착'

주영민 기자

입력 : 2018.02.13 08:05|수정 : 2018.02.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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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꽃을 전해주는 어린 화동들이 쉬는 시간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습니다.

화동들도 일할 때는 프로지만, 또 쉬는 시간에는 또래 아이들 같은 모습인데요, 요즘 심장이 쿵쾅쿵쾅 심쿵이란 말이 있죠. 정말 심쿵할 정도로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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