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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피겨 단체전 여자프리] 노련한 모습…'30대 피겨 스타' 코스트너의 연기

입력 : 2018.02.12 12:43|수정 : 2018.02.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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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프리 - ‘30대 피겨스타’ 코스트너 선수의 연기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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