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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거머쥔 스노보드 18살 샛별…5회전 묘기 압권

정희돈 기자

입력 : 2018.02.12 07:51|수정 : 2018.0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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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묘기로 보는 재미가 있는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에서 18살 샛별 레드먼드 제라드가 미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무려 5회전 묘기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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