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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초 올림픽] '설상 위의 F1'이라 불리는 '올림픽의 꽃', 알파인 스키

진송민 기자

입력 : 2018.02.08 16:45|수정 : 2018.02.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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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와 <SBS 모닝와이드 3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각 종목의 기본 개요를 5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종목을 해설하는, '300초 올림픽'이라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는 알파인 스키 편입니다.

알파인 스키는 가파른 산 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현란한 기술을 겨루는 종목입니다. 동력을 사용하지 않는 스포츠 종목 중 가장 빠르며 이변 속출이 많기로도 유명하죠. 이런 속성 때문에 알파인 스키를 두고 흔히 '설상 종목의 꽃'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300초 올림픽 - 알파인 스키' 편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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