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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음식점 지붕서 불…소방당국 "인명피해 없어"

장선이 기자

입력 : 2018.01.30 00:40|수정 : 2018.01.30 00:40


어젯(29일)밤 10시 38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불은 2층 건물의 지붕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음식점 영업이 종료돼 대피 인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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