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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SSU(해군 해난구조대)의 혹한기 훈련 SSUL(썰)

진송민 기자

입력 : 2018.01.25 11:55|수정 : 2018.01.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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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1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선 해군 해난구조대(SSU)의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사병, 부사관, 장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해군 해난구조대원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견디며 혹한기 훈련에 임했습니다. 알몸 구보부터 알몸 입수까지 보기만 해도 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SSU의 혹한기 훈련 영상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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