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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오마이걸-청하, 새해 첫 '더쇼' 1위 트로피 놓고 격돌

입력 : 2018.01.23 14:25|수정 : 2018.01.23 14:25


JBJ, 오마이걸, 청하 세 팀이 1위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23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뮤직 버라이어티 SBS MTV '더쇼'에서는 데뷔 후 첫 1위 타이틀을 놓고 JBJ, 오마이걸, 청하 세 팀이 후보로 대결을 펼친다.

최근 '꽃이야'로 컴백해 초도 물량을 완판시키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한 JBJ, '비밀 정원'으로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한 오마이걸, '롤러코스터'로 섹시 디바의 계보를 이고 있는 청하 중 어떤 가수가 2018년 '더쇼'의 첫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더쇼'를 통해 데뷔한 오마이걸이 데뷔 후 첫 1위 역시 '더쇼'에서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더쇼'에서는 장재인, 청하의 컴백 무대와 EXP EDITION, JBJ, MXM, N.Flying, TRCNG, WEL.C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미교, 보이스퍼, 오마이걸, 크리샤 츄, 케이시, 하이솔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에서 방송된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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