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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北 "선수단보다 예술단 파견 논의 먼저"…이유는?

입력 : 2018.01.15 17:33|수정 : 2018.01.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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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정승민 SBS 논설위원,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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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오늘 판문점서 '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Q. 北, 선수단보다 예술단 파견에 공들이는 속내는?
김지윤 박사
"평화적 모습 부각하려는 전략 같기도"

Q. '北 걸그룹' 모란봉악단 이끄는 현송월은 누구?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모란봉악단, 北 체제 선전에 가장 유용한 도구"

Q. 남북 이산가족 상봉 성사 핵심은 '여종업원'?
김태현 변호사
"北, 이산 상봉에 조건 제시…아직 갈 길 멀어"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탈북자 문제, 결코 간단한 사안 아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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