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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비자금 수사팀, 다스 본사·관련자 주거지 등 압수수색

한세현 기자

입력 : 2018.01.11 10:01|수정 : 2018.01.11 10:51


다스 120억 원 비자금 수사를 진행 중인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은 수사관을 경주 현지로 보내, 다스 본사를 비롯해 관계자 사무실,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사무실이 있는 다스 본사 본관 2층도 수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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