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초대석]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한국계 배우 이기홍

입력 : 2018.01.11 01:21|수정 : 2018.01.11 01:21

동영상

<앵커>

지난 2014년 전 세계에 첫 편을 선보인 미국 영화 메이즈러너는 특히 한국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한국 이름 배역인 민호에 대한 관심 덕분이었는데요, 그 민호 역의 주인공인 한국계 배우 이기홍 씨가 시리즈의 최종편인 '데스 큐어'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