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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28사단장

남승모 기자

입력 : 2018.01.05 09:44|수정 : 2018.01.05 09:44


청와대 신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육군 28사단 사단장을 맡고 있는 윤의철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순환 인사 차원에서 권영호 전 센터장의 후임으로 윤 소장이 임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위기관리센터는 안보·위기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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