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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가 평창 하늘에 수놓은 '오륜마크'

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1.01 08:53|수정 : 2018.01.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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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첫 날, 우리 기술로 만든 공군 전투기 FA-50이 새해 첫 초계비행을 했습니다. 강릉 비행장에서 힘차게 날아오른 전투기 편대는 특히 2월9일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하늘을 가로지르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평창 하늘에 '오륜마크'를 수놓기도 했는데요. 그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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