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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강경화 "위안부 합의, 피해자들과 소통 상당히 부족"

입력 : 2017.12.26 15:52|수정 : 2017.12.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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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준 명지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방문신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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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한일 위안부 합의, 피해자와 소통 부족”
 
김형준 교수
“위안부 ‘인류 보편적’ 가치…전 정권 잘못 바로잡아야”
 
최창렬 교수
“내일 TF 결과 발표, 향후 위안부 협상에 결정적 영향”
 
방문신 논설위원
“2015년 합의 당시, 동북아 정세 고려한 졸속 합의”
 
 
● 한국당, 靑 앞 기자회견 “UAE 의혹 국조 추진”
 
김형준 교수
“한국당, 한병도 해명에도 UAE 의혹 계속 될 전망” 

최창렬 교수
“한국당, ‘UAE 게이트’ 고리로 대여공세 강화” 

방문신 논설위원
“靑, UAE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 필요”
  
● 한국당, ‘류여해 징계 논의’ 윤리위 재소집
 
김형준 교수
“‘류여해·홍준표’ 거듭된 설전…洪 보수 결집 차질” 

최창렬 교수
“洪·柳 갈등 격화…결국 논점 없는 무의미한 싸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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