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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뭐니볼 116 : 애틀란타 구단과 계약 파기된 '배지환'…이대로 괜찮은가

입력 : 2017.12.24 07:32|수정 : 2017.12.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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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경기나 국제경기에서 심판이 홈팀에서 유리한 판정을 해서 논라이 되는 일명 '홈콜', 최근 KBL에서도 심판판정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애틀랜타 구단과 계약이 파기된 배지환 선수가 애틀랜타로부터 계약금을 받지 못했는데요, 이에 금전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또 이와 같은 구단들의 꼼수가 앞으로도 계속될지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오늘은 SBS 이승훈 PD·허금욱 PD, 김환 아나운서, 이성훈 기자, 이동형 작가와 함께 합니다.

*ball@sbs.co.kr: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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