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정우성 "국가 사회적 현안에 누구든 얘기할 수 있어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 씨가 오늘(20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개봉한 '강철비' 홍보보다는 얼마 전 다녀온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촌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에 관한 정우성 씨 이야기는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면 될 듯합니다. 여기서는 정우성 씨가 배우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세상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