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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상화' 김민선, 실업팀 의정부시청 입단

하성룡 기자

입력 : 2017.12.19 02:14|수정 : 2017.12.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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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상화'로 불리는 스피드스케이팅 18살 여고생 김민선 선수가 실업팀 의정부시청에 입단했습니다.

김민선은 이상화와 함께 평창올림픽 500미터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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