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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재밌으니까요!" 요리사가 꿈인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권영인 기자

입력 : 2017.12.15 18:50|수정 : 2017.12.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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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가 적어 학년 통폐합 위기까지 겪었던 부여의 작은 초등학교. 이곳에 요리사가 꿈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김소봉 셰프가 직접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기획 권영인, 권재경/ 촬영 양두원, 조문찬 / 편집 조문찬/ CG 박수현/ 도움 김유진, 이상용, 홍서연/ 제작지원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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