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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반려견 번식장서 불…강아지 40마리 죽어

입력 : 2017.12.09 07:19|수정 : 2017.12.09 07:19


9일 오전 1시 55분께 충북 증평군 죽리 반려견 번식장에서 불이나 약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강아지 40여마리가 죽어 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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