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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공장서 작업 중 참변…30대 필리핀 근로자 숨져

안상우 기자

입력 : 2017.12.01 10:35|수정 : 2017.12.01 10:35


어젯밤(30일) 8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섬유 공장에서 원단 절단 작업을 하던 필리핀 국적의 3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보인다며 업주 등이 A씨에게 무리하게 일을 지시하다 사고가 난 것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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