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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 같은 '결승골'…고려대, 전주대 꺽고 2년 연속 정상

입력 : 2017.11.24 21:16|수정 : 2017.11.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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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U리그 결승에서 고려대가 전주대를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섰습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신재원 선수가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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