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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살아난 퍼트 감…'단독 3위' 반년 만에 선두권

입력 : 2017.11.13 21:19|수정 : 2017.11.13 21:20


김시우가 PGA 투어에서 단독 3위로 6개월 만에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퍼트 감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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