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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등 18개 구, 김장 쓰레기 일반종량제 허용

홍순준 기자

입력 : 2017.11.13 12:37|수정 : 2017.11.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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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서울 시내 일부 자치구에서는 예외적으로 김장 쓰레기를 음식물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허용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김장 쓰레기는 원래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지만, 11∼12월에 한해 일반종량제 봉투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구·강동·도봉·성동·구로 등 18개 구는 김장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하지 않고 김장 쓰레기임을 표시하면 일반종량제 봉투를 담아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대문·영등포·서초·강남구 등 4곳은 평소처럼 반드시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하고, 양천·송파구는 '김장 쓰레기 수거 전용 봉투'를 공급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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