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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의 반려견 "실례합니다"

진송민 기자

입력 : 2017.10.24 17:27|수정 : 2017.10.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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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반려견 네모(NEMO)가 각료회의 중에 회의실 한 켠에서 오줌을 싸 장관들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프랑스 TV 채널 LCI가 이 해프닝을 18일(현지시간)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네모는 래브라도-그리폰 종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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