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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제조업체 화재…1400만 원 피해

김혜민 기자

입력 : 2017.10.19 02:00|수정 : 2017.10.19 02:00


어젯(18일)밤 9시52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화학물질 제조업체 사무동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근무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옆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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