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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술 똑같이 마셨는데, 왜 한국인만?…더 치명적인 까닭

입력 : 2017.10.18 17:37|수정 : 2017.10.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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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고철종 SBS 논설위원, 임광기 SBS 논설위원,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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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담배 끊고, 우유만 마셔라?
조동찬 기자
“적당한 술은 약주? 소주 1~2잔에도 발암 위험 증가”
“알코올 분해 능력 부족한 한국인, 더 조심해야”
“음주 후 얼굴 빨개지다 안 빨개지면 내성 생긴 것”
“우유, 다른 음식에 비해 좋은 식품이라는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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