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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당신의 좋은 날' 새마을금고, 누구를 위한 날일까요"

입력 : 2017.10.16 21:54|수정 : 2017.10.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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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던 새마을금고 직원들은 자신들이 금융기관 직원인지 아니면 이사장 개인 직원인지 자괴감까지 들었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놨습니다.

새마을금고의 회사 슬로건이 '당신의 좋은 날'인데 몇몇 이사장들의 좋은 날만 계속되고 있는 건 아닌지 내부 관리 감독 강화가 절실해 보입니다.

오늘(16일)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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