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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박지수, '현장이 너무 즐거웠어요'

입력 : 2017.10.12 16:29|수정 : 2017.10.12 16:29


배우 박지수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신수원 감독)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개막작 '유리정원'(신수원 감독)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등이 출연한다. 

(SBS funE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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