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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대화 나눈 '14년 장기집권' 거물…?! 뽀로로 인공지능 로봇 등장!

이주형 논설위원

입력 : 2017.10.11 20:50|수정 : 2017.10.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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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 전,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대화 로봇 '뽀로롯'과 대화를 나누며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문 대통령에게 "아이들을 대표해서 정상회담을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뽀로로 로봇은 문재인 대통령과 간단한 대화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던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지금 계속 학습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저희가 말을 시키고 대화를 하다 보면 능력이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과의 재기발랄한 대화를 선보였던 인공지능 대화 로봇 ‘뽀로롯’, 한국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양상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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