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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타는 청춘' 김정균, '아재개그' 계속 보여주실 거죠?

입력 : 2017.10.11 06:34|수정 : 2017.10.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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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funE | 김재윤 기자]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배우 김정균이 새 식구로 합류,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날 방송에서는 대구 편 여정이 그려졌고, 김정균은 멤버들과 함께 첫 대면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한 김정균은 오프닝부터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멤버들과 차례대로 인사를 나눴고, 25년 지기 김국진과도 반갑게 해후했다. 특히 강수지와 인사를 나눌 때는 “제수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정균은 지난 10년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김정균은 “연기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강의를 하려 다녔다.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나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내 의견을 밝히다가 4년간 소송을 했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진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 2년간 이혼 소송을 했다. 그러다보니 10년이 금방 지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균은 이내 밝은 모습으로 멤버들을 압도했다. 그는 “서울예대 개그클럽 창시자가 나다. 아재개그도 내가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김정균은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배철수”, “삼각형의 동생은 삼각” 등의 개그로 그동안 꽁꽁 숨겨온 개그감을 폭발시켰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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