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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김영란법 시행 1년 "편해졌어요"…달라진 점은?

입력 : 2017.09.28 17:17|수정 : 2017.09.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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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임광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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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법 시행 1년…엇갈린 명암?
 
김태현 변호사
“현실적 적용 문제, 실제로 드러난 상황”
“좋은 취지에도 불구, 금액 조정 필요성 있어”
 
박철화 평론가
“초기라 혼란·위축된 경향 있어…다듬어 나가야”
“최소한의 감정적 표시 위한 사회적 유연성 필요”
 
임광기 논설위원
“김영란법, 교육 현장서 가장 긍정적인 효과 보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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