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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北 코앞에서 '무력시위'…美 대북압박, 다음 수순은?

입력 : 2017.09.25 17:43|수정 : 2017.09.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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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태훈 SBS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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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폭격기' B-1B 랜서 동해서 무력시위

김태훈 기자
"미국이 던진 강력 메시지…北 머리 아플 것"
"10월 초 北 도발 예상…긴장의 끈 놓을 수 없어"

김지윤 박사
"美 국방부 대변인 성명, 확실한 메시지 보낸 것"
"시간이 멈춘듯한 北 분위기…안타깝기도"

김태현 변호사
"北, 외부에 적을 만들어 내부 결속 다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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