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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석란정 화재사고로 순직한 고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위의 합동 영결식 장면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셨을 것 같습니다. 왜 우린 이런 모습으로 만나야 하는지 한스러울 뿐이라는 동료의 조사가 가슴을 칩니다.
그런데 이런 슬픔이 게속 반복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더는 이런 눈물이 없는, 소방관들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를 보람있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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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