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현대미술품 장터' 국제아트페어 개막

아시아의 대표적인 현대미술품 국제 거래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가 내일(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16회째를 맞는 올해 KIAF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홍콩·일본 등 13개 나라 167개 화랑이 참여합니다.

떠오르는 신예부터 유명 작가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미술작품들이 선보여 최근 미술계의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작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