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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文 정부 여야 첫 '부적격' 채택…박성진의 운명은?

입력 : 2017.09.14 15:49|수정 : 2017.09.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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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헌 정치평론가, 박창환 장안대 교수, 원일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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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진 '부적격' 보고서 채택…靑 선택은?

박상헌 평론가
"靑, 적임자 찾으려 노력했지만 입장 난처"

박창환 교수
"靑 참모들, 문 대통령 판단 위해 나서야"

원일희 논설위원
"靑, 박성진 거취 보류…사실상 시간끌기"


● 김명수 보고서 채택 난항…여야 '이견'

박상헌 평론가
"靑, 야당에 진정성 있는 인준 설득 필요"

박창환 교수
"與, 野 협조 절실…강경 발언 자제해야"

원일희 논설위원
"野, 존재감 부각 위해 또다시 낙마 안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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