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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길, 눈만 빼꼼히 보이는 얼굴

입력 : 2017.09.06 10:19|수정 : 2017.09.06 10:19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길(길성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SBS funE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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