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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남성, 맥주잔 29개 날라…기네스북 등재

진송민 기자

입력 : 2017.09.04 19:54|수정 : 2017.09.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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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독일 아벤스베르크에서 열린 '맥주 나르기' 대회에 참가한 남성이 맥주잔 29개를 들어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맥주잔 많이 나르기' 세계 기록 보유자 올리버 스트럼필 씨의 기록 갱신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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