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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댓글 공작' 폭로한 핵심 간부…원세훈 다음은 MB?

입력 : 2017.08.31 21:58|수정 : 2017.08.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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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헌 정치평론가, 박창환 장안대 교수, 김태현 변호사,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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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대선개입' 유죄…검찰 다음 타깃은?
박상헌 소장
“軍의 국내 정치 개입이 사실이라면 역사적 퇴행”
 
박창환 교수
“국가 아닌 권력에 충실…악마와의 계약 같은 것”
 
김태현 변호사
“국정원 댓글 사건, ‘돈의 흐름’ 파악이 관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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